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따뜻한이야기

이름 한효재 등록일 16.06.22 조회수 12

기부를 해주는아저씨가  다른 사람한태 기부를한다 다른사람들이 기부를한다

근대어던 사람이 1억원을 기부를  하고간다그리고 우리들에게 기부를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그작은10원자리가

나중에 나중에큰돈이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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