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우유 한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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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경준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14 |
한 대학생이 책을 팔려고 서점에 갔습니다.서점은 문이 닫혀있습니다. 서점옆집에서 물이라도 얻어 먹을려고간 대학생은 소녀가 준 우유를 먹었습니다. 몇년후,,,,,,,,,,,,,,,,,,,,,,,, 소녀의 어머니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만만치않은 수술비에 막막했던 소년는 계산서를 보자 소년는 놀랐습니다. "수술비는 이미 우유한병으로 지급되었습니다." 라고 써있었습닌다. 옛날에 대학생이 의사가 되어 보답을 하였던것입니다.
느낌:저도 이제 보답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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