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다목적실에서 학예회 연습을

이름 강정연 등록일 16.10.27 조회수 33

 언니가 글을 올리는 모습을 보고 글을 올린다.

점심을 다먹고 놀이모임을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다목적실에 가자고 하셔서!!!!!!

여자 아이들은 주섬주섬 부채를 챙긴다.ㅠㅠ  다목적실에는

4반 여자아이들이있었다

 4반여자아이들이 양보를 해주어서 고마웠다.

우리반 여자아이들이 놀이모임을 못해서 아쉬운 얼굴로 춤을추었다.

연습이끝나고  반으로 올라갔다.

선생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셨는지 놀이모임시간을 10분더 늘려 주셨다.

그 덕분에 재미있게 놀았다>3<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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