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체육시간

이름 강성연 등록일 16.10.19 조회수 15

오늘도  체육시간에 하키를 했다.

우리팀이 이겼다.

은수가  도와주어서 내가 꼴을 넣었다~~3~~

남자 애들은 4:0으로 끝났다.

누가 이겼는 지는 모른다*.*

이전글 독서바자회
다음글 역할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