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개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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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성연 | 등록일 | 16.08.29 | 조회수 | 18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학식이다. 아침에는 청소도하고 책상과 의자를 반으로 옮 겼다. 그리고 여름방학동안 제일 인상 깊었던 일을 글로 썼다. 그리고 여름 방학 동안 즐거웠던일 BEST5 를 적어서 퀴즈 맞히기 를 하였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인 개학식을 하였다. 새로오신 선생님도 있었다. 개학식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자리를 바꾸었다. 여자아이들은 어떤 남자 아이와 앉기 싫다며 떠들었다. 정말로 심장터질것 같았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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