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음악 수행평가

이름 이나령 등록일 16.06.29 조회수 34
오늘은 음악시간에 강강 술래 노래 가사를 바꾸어서 부르는 걸로 수행평가를 했다. 어떤친구들은 자신감임 없어서 정말 자그마한 목소리로 노래를부르는 친구들이 ㅣㅅ었다. (나도 그아이들중 하나였다...)그리고 어떤친구들은 큰소리로 자신감있게 노래를 불렀다. 우리 모둠친구들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주었다. 오늘은 내가 싫어하는 노래를 불러서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았던 하루 였던것 같다.............
이전글 짝 바꾸기
다음글 미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