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창체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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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나령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28 |
오늘은 창체시간에 컴퓨터실에 가서 따뜻한이야기를 홈페이지에 올리고 다른친구들이 쓴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을 했다. 나는 따뜻한 기부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친구들의 글을 보니 정말 따뜻하고 다양한 내용의 글들이 있었다. 나는 댓글은 은수한테 달았다. 다른 친구들이 나에게 댓글을 달아준 것을 보니 재미있었다. 다른친구들이 써준 댓글은 악플이 아닌 선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친구들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악플이 아닌 선플만 달면 좋겠다. 그리고 악플없는 우리나라가 되면 좋겠다. 오늘 창체시간을 하며 우리반 친구들 모두가 따뜻한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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