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사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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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나령 | 등록일 | 16.06.08 | 조회수 | 37 |
| 오늘 사회 시간에는 저버에 선생님께서 숙제로 내신 도시의 문제점을 조사해 파워포인트나 절지에 정리한 것을 발표하였다. 먼저한 친구들을 보니 많은 노력과 정성을 다한것이 보였다. 그래서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잘하기 위해서 열심히하기로 하였다. 우리모둠차례가 되자 정말 떨렸다. 하지만 노력하며 열심히 연습한대로 하였다. 사회시간이 끝난 뒤 내가 느낀점은 우리반 친구들 모두가 함께 협동해 멋진진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에 뿌듯했고 아직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해서 나중에는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번 숙제는 모둠친구들과의 협동이 중요했다는 것을 느꼈고 정성과 노력이 필요했다는 것도 느꼈다. 우리바 친구들 모두가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과제를 한것이 모두 대단햇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선생님께서 과제를 정말 잘해왔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더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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