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우승 상금30000원

이름 신은수 등록일 16.05.18 조회수 48
우리는 오늘4학년 단체경기에서 이긴 상금 30000원으로 4학년 친그들 다갔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우리 4학년 모두가 했음으로 상금을 나누어서 4학년 다갔이 먹었다. 난 우리반 끼리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4학년 모두가 있었기에 1등,2등,3등이 나누어 진것 같다. 다함께 나누어 먹은 아이스크림은 더운날의 더움을 날려주었다.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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