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벌서 내일이 운동회다. 오늘은 계주 달리기를 해서 우리 청군이 모두 이겼지만 내일은 더 잘 해야한다. 그리고 4학년 단체경기에 아이들이 자주 넘어져서 속상하다.지금까지 우리가 계속 이겼지만 오늘은 단체경기에서 졌다. 만약 우리가 내일 지더라도남자친구등이 꼭 이겨주었으면 좋겠다 내일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