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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서준 | 등록일 | 22.08.16 | 조회수 | 12 |
이젠 괜찮을 거야 - 캐럴린 코먼 지음/윤미성 옮김
밴이 닌을 던졌다. 엄마가 안아서 다치지 않았지만, 제이미는 이 광경을 목격했다. 제이미, 닌, 제이미와 닌의 엄마는 집을 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얼의 집으로 갔다. 며칠 후 그들은 트레일러로 이사했다. 어느날, 제이미, 제이미의 엄마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하는 장소로 이동했다. 제이미는 축제에서 놀고 먹고 즐겼다. 그런데 갑자기 밴과 알수 없는 남성이 보여서 제이미와 제이미의 엄마는 아이스크림 가판대 뒤로 숨었다. 그리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며칠 후 제이미의 담임선생님이 집으로 찾아왔다. 그녀는 제이미의 엄마랑 얘기를 하고 학교로 돌아갔다. 며칠 후 제이미와 그의 엄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어느 날 제이미는 스케이트를 받았다. 제이미는 스케이트를 타는 법도 배웠다. 며칠 후 밴이 제이미의 트레일러로 왔다. 그리고 제이미는 밴과 대화를 조금 한 다음 카드 미술을 보여줬다. 그리고 제이미의 엄마가 보일때 제이미는 카드 마술을 그만두었다. 제이미의 엄마가 돌아오고 그녀는 닌이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보았다. 그리고 밴은 트레일러를 떠났다. 제이미, 닌, 제이미와 닌의 엄마는 평화롭게 살았다. 내가 제이미(주인공) 였다면 너무 무섭고 힘들었을것 같다. 요즘 뉴스를 보면 폭력을 다룬 기사들을 많이 본다. 이젠 괜찮을 거야 책을 읽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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