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편의점]ㅡ김호연
재밌다기 보다는 흥미 로웠다. 흥미 진진한 것도
아니구 그냥 흥미가 있는 정도다. 그닥 재밌진 않지만, 매일의 이야기와 조금의 지루함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권 사장은 마음이
따뜻하지만 야무지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