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욱) 음악대 따라하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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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준 | 등록일 | 16.05.25 | 조회수 | 61 |
부엉이는 선글라스 회사에 모델이다. 부엉이는 모델을 하던 어느날 부엉이는 광고 모델이 하고 싶지 않다며 악어,판다,펭귄을 데리고 디즈니랜드로 가긱ㄹ 다짐한다. 도시 한복판은 생각보다 복잡했다. 계속 도시를 돌아다니다가큰 빌당을 발견해 그곳으로 간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동물들이 지쳐 부엉이는 디즈니랜드에 가서 뭘하고 싶은지 말했다. 그러자 동물들이 힘을 내서빌딩으로 갔다. 그 빌딩은 바로 방송국이였다. 동물들은 브레멘 음악대처럼 행동할려고 창문을 깨부시고 회의실에 들어갔다. 그러자 국장과 여직원은 동물들을 알아 보았다. 그러자 동물들은 도망쳤다. 결국 국장이 무슨 일인지 설명하라 하여 보라고 동물들을 붙잡았다. 결국 동물들은 다 끝이라 생각하고 자백을 하였다. 그러자 국장은 그 이야기를 듣고 동물들이 음악을 하고 싶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동물들은 무대에서 음악을 하게 되었다. 브레멘 음악대처럼 나는 이책을 읽고 동물들이 어떻게 음악을 할 수 있지라고 생각 하였다. 나는 동물들이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사랑이 동화를 따라할 정도로 많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동물들 같이 정말 음악을 사랑한다. 그리고 나도 이 동물들 같이 사람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음악을 열심히 배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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