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2017년 11월 14일

학교에서 대전예술의 전당으로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갔다.

가는 길에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 보니 벌써 도착을 했다.

도착해서 대전예술의 전당에 들어가서 안내책자랑 빵을 받고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다 보니 벌써 시작이 되서 공연장으로

들어갔다.목관 5중주라서 처음 보는 악기도 있었다.

호른 플룻,바순 등 5가지 악기로 구성되어 있엇는데 바순이란

악기는 2000만원이나 됬다.공연이 시작되고 다양한 종류에 음악

을 들여줬는데 마지막 곡이 가장 활기차고 듣기에 좋았다,

공연이 다 끝나고 학교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