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노래 한곡과 함께 뒤늦은 7월을 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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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7.08 | 조회수 | 134 |
첨부파일 | |||||
<학부모님께> 중요한 학기말, 뜻하지 않게 일주일간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남은 시간 아쉬움 없는 나날이 되도록 개똥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시나무 새 / 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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