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사랑엔 조건이 없습니다.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6.22 | 조회수 | 143 |
첨부파일 |
|
||||
영상과 함께 깊은 6월을 보냅니다.
|
이전글 | 노래 한곡과 함께 뒤늦은 7월을 엽니다. (2) |
---|---|
다음글 | 추억여행 가족캠프 신청하세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