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5학년 때도 꼭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

이름 지인준 등록일 13.02.03 조회수 104

선생님이 올려주신 1박2일 영상이 참 재미있었어요~

강남스타일 춤 출땐 어색하고 기분이 좀 이상했는데도

즐거웠었어요.

이 1박2일은 선생님과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5학년 때도 꼭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 되서 1박2일 다시 새로운 친구들과 하고 싶어요~~~~

이전글 그때만큼 웃고,즐거운적은처음이였다 (1)
다음글 선생님의 반에 전학와서 정말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