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3.02.03 20:11
음... 네가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마음을 다해 기도할 때이구나. 그럼 그 작은 꿈은 현실이 된다.
지인준엄마
2013.02.12 21:30
사실 그날 인준이 큰누나 축제와 겹쳐서 우리 인준이의 공연 모습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내심 너무 속삭하고 혼자 쓸쓸해 할 인준이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고 ㅠㅠㅠㅠ 누나의 축제는 내년에도 또 있겠지만 인준이의 1박 2일은 평생에 또 오지 못할 시간일지도 모를텐데... 엄마로서의 판단이 그날만큼 후회스러웠던 적은 없었어요 ㅠㅠㅠㅠ 또 다시 생각하니 마음이..... 우리 4-2반 개똥이들 다시한번 1박 2일 함께 해주셔야 해요!!!! 요구합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