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선생님의 반에 전학와서 정말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이름 구준모 등록일 13.02.03 조회수 121

선생님 저는 동영상을보고 너무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춤추거나오카리나를 불때는 어설펐는데 나중에는 게임을 할떄

재미있었어요

알아듣지모할 행동도하고 그림을 맞추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었어요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선생님의 반에 전학왔지만

추억이 엄청많네요.

1박2일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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