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태석이 칭찬

이름 태석이엄마 등록일 12.12.25 조회수 113

태석이는 참 착하고 형과  너무 너무 잘 지냅니다.

태석이는 그림도 잘 그리고 만화도 잘 그립니다.

태석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항상 즐겁게 합니다.

태석이는  영어를 참 잘합니다.

태석이는 약속 시간을 잘 지킵니다.

태석이는 컴푸터도 잘 합니다.

태석이는 요즘에 숙제를 잘 해갑니다.

태석이는 옷을 깨끗이 입습니다.

태석이는 엄마 아빠 어깨를 잘 주물러 줍니다.(효자!)

태석이는 엄마 아빠를 항상 즐겁게 합니다.

우리 태석이는 우리집 보물1호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올해는 태석이가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우리 태석이는 앞으로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우리 태석이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준 선생님과 반친구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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