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하지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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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윤맘 | 등록일 | 12.12.25 | 조회수 | 113 |
우리 지윤이의 바다처럼 넓고 따뜻한 마음씨를 칭찬합니다.. 할일도 혼자서 척척 잘해낸답니다... 엄마 아빠가 없을땐 동생도 잘챙겨줍니다... 이쁜 우리 지윤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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