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창열이를칭찬합니다.

이름 창열이엄마 등록일 12.12.25 조회수 104

이제 조금컷다구 잘 안해주지만  창열이는 애교를 많이 부려서 엄마를 즐겁게 해줍니다.

멋쩍어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귀챦아하지 않고 엄마의 심부름(분리수거,슈퍼가기,식사돕기)을 잘해줘서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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