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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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다.

이름 장, 15 등록일 16.11.28 조회수 33

어! 비온다! 어떡하지? 우산도 없는데 조금 뒤, 아이들은 인사하고 집에 갔다. 나는 현관으로 나와 봤지만 엄마가 보이지 않는다. 비가오면 나는 집에 못 간다. 어떡하지? 그리고, 마침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결국에는 라면을 먹었다. 라면이 꿀맛 인 것이 좋았던 것 같았다. 

 조금 뒤, 비가 천천히 그치고 나도 집에 갈 수 있겠다. 하고 생각 하고서 파란색 하늘이 점점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레서, 나는 집에 친구들과 같이 갔다. 다음에도 또 이런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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