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희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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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2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42 |
오늘은 학교에서 비가 내렸다. 아이들은 비가 오는 소리에 창밖을 보았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떠들어서 종용이 하라고 하셨다. 우리들은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은 오늘은 수업을 여기까지 하자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들은 인사를하고 학교를 끝넸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부모님이 오셨는데 우리 부모님은 못오셨다.아이들이 정말 부러웠다. 그런데 어머니가 못온 이유는 어머니가 장사를 하시느라 바쁘셔서 못오신것이다. 나는 비가 긋일때 까지 있기로 하였다. 선생님이 무르셨다. 왜 집에 안가니? 우산이 없다고 말을 하였다. 선생님은 선생님도 우산이 없으시다고 하셨다. 그런데 선생님이 라면을 끓여 주셖다. 우리는 신이났다. 그리고 라면이 다되었다. 나는 친구들과 신나게 러면을 같이 맛있게 먹었다. 라면을 먹을 동안 비가 긋였다 그런데 선생님이 이런말을 하셨다. 먹구를 뒤엔 언제나 파란 하는이 있단다. 라고말습하셨다. 나는 무슨뜻인지는 몰르겠지만 먼가 좋은 뜻인것 같다. 느낌점:어려운일을 이겨네면 좋은 일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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