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전 제가 주인공으로 된 느낌을 독후감으로 쓰겠습니다.

수업시간에 비가왔다. 난 우산을 안 가져와 비를 맞아야 된다.

수업 마치고 우산도 없는데 어머니께서 오시면 좋겠다

그렇지만 어머니께서 오시지 않을 실것이다.

왜냐하면 읍내에서 장사를 하셔서 이다.

학교 끝난 후 은영이가 혼자 공기 놀이를 해서 나도 

비가 그칠 때 기다리며 공기놀이를 같이 하였다.

비가 그치기 기다릴때! 선생님께서 라면 먹고 갈래라고 물으셨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름 뒤에는 항상 파란하늘이 있다고 말이다.

나는 처음에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왠지 먹구름은 어려움일 것 같고 파란하는은 희맘인 것같았다.

나의 생활에서도 그렇다.

힘든일이 있어도 난 포기하지 않으니 더 좋은 희망이 있다.

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희망을 갖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쉽게 포기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과가 있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