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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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자 언젠간 올거입니다. 희망이..

이름 송11 등록일 16.11.28 조회수 34

제목 : 언젠간 희망은 있다.

다른애들은 다어머니가 오셔서우산쓰고 가는데 어떤 아이만 어머나가 바쁘셔서 안오시는 것이 뭔가 불쌍하기도하다. 선생님이 "라면먹고 갈래?" 라는 말에 애들이 기분이 좋아지고 바로 신나하는 모습을 봐서 정말 웃기였다. 그리고 애들이 라면을 급하게 먹는 모습이 정말 맜있게 먹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선생님이 "애들아, 너희들 그거 아니? 비구름 뒤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는 거" 라고 말씀 하시자 애들이 쪼르르 달려간다는 말이 재밌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의 뜻은 아무리 힘들거나 어려운일 이라도 견디고 이겨내어 희망을 가지라는거 갔다.


제가 만약 소은이 라면: 제가 만약 소은이 라면  청소가 끝나고 빨리 가기 위해 가방을 머리에 씌우고 빨리 달려서 집으로 갔을 것 입니다. 근데 만약 소은이가 진짜 갔다면 라면과 선생님의 희망을 가지라는 말을 못들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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