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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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미 | 등록일 | 17.11.30 | 조회수 | 60 |
일기글 날짜:2017년11월20일 날씨:추움 제목:핸드폰 오늘은 내가 뛰다가 핸드폰 액정을 깼트렸다. 나는 엄마에게 혼날까봐 덜덜덜 떨었다 하지만 예상 밖이였다. 왜냐면 엄마에게 말하였을 때 안 혼나고 핸드폰을 봐꿨다. 하지만 뭔가 찝찝하고 부담스럽고 핸드폰을 아기처럼 대하게 되었다. 그래도 핸드폰이 예전 핸드폰 보다 렉이 안 걸려서 좋다. 그래서 기분이좋았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아기처럼 소중하게 다루기로 다짐하였다. 그래서 핸드폰 액정을 다시는 안 깼트리기로 굳게 다짐 하였다. 근데 다시 생각 해보니 내가 핸드폰을 막 다루던 것 같.핸드폰을 떨어 트리고 잃어 버리고 나 자신에게 반성해야 겠다. 이번엔 절대로 핸드폰을 안깼트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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