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1.일기

날짜:2017년11월26일 날씨:바람   제목:즐거운 목욕탕

오늘 아빠와 함께 목욕탕에 가서 즐겁게 내가 아빠등 도 밀어 들이면서 재밌는 목욕을 하였다.

그리고 제일 먼저 내가 좋아하는 따뜻한 온탕부터 아빠와 함께 들어가 보았다.

 너무너무 뜨거웠다 나는 온탕에서 잠수를 해 보았다  힘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뜨거운데서는 잠수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싫어하는 차가운 냉탕에 들어가보았다  순간   너무너무 차가워서 얼음이 된 거 같았다.

  다 씻고난 후 아빠가 이제 나가자고 하셔서  너무 아시웠지만 번개 처럼 나왔다.

  나오니까 너무 차가웠다 그리고 옷까지 삮다 입고 제티주스와 계란3개를 먹었다.

  목욕탕에서 먹는 계란이어서 더욱더욱더 맛이 있었다

  목욕탕은 새 곳이어서 더 좋았다 목욕탕 아주머니도 너무너무 친절하셨다.

  목욕탕은 너무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오기로 아빠와 약속하였다.

              아빠 약속 꼭 지켜주세요. 

 2.독서감상문

 책  제목:15소년 표류기

 이 책은 15명의 소년들이 배를 타고 엄마말 을 안들어서 배를 타고 가출을 하는이야기입니다

 중간중간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웃기기도 합니다.

 저는 처음에 15명의 소년들만이 무인도에 갇혔다는 것을 읽고 슬프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소년들이 잘 곳도 찾고 먹을것도 충분히 얻자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인도에 겨울이 오자15명의 소년들 모두가 15명의 소년들의 리더를 뽑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투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미국 사람 14살 고든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든이 리더 역할을 잘하자 고든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그후 1년이지나 다시 무인도에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소년들은 다시 새로운 리더를 뽑자고 하였습니다 이로서 프랑스인 13살 브리앙이 되었습니다.

 저도 15명의 소년들처럼 무인도에 갇히면 15명의 소년들처럼 잘 극복할겁니다.

 저는 15명의 소년들이 정말 멋있습니다

 3.편지글

 받는 사람: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 아들 태양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저 챙겨주시고 일하시고 너무힘드시죠 죄송해요.

  제가 또 누나 말 까지 안들어서 죄송하고 감사해요.

  제가 이제부터는 부모님말씀 누나 말 까지 잘 들을게요.

  그리고 또 하루에 문제집4장 구몬하루치 책2권 읽고 독서감상문 쓰기 까지 다 할게요.

  어머니 아버지 제가 이제부터는 tv보는 것도 줄이고 게임도 줄일게요.

  어머니 아버지 저 소원이 하나있어요.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100세까지 사시는게에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100세 까지 오래오래 사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7년 11월 28일 부모님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태양올림

 4.삼행시

 손 손태양은 멋있습니다

 태 태양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양 양심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