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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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미 | 등록일 | 17.11.30 | 조회수 | 58 |
소감문 날짜: 2016년 10/30-11/3 제목: 제주도여행 나는 아빠와 형 누나들 동생들이랑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아빠 친구들도 다녀왔다. 엄청 재밌었다.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좀 불었지만 신나고 재밌었다. 형들하고 초콜릿공장도가서초콜릿과 사탕도 먹었다 엄청 맛있었다. 이날이 또 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형들하고다시 만나 놀고 싶다. 재밌고 아주 기분이 좋았다. 또 고기도 먹었다. 맛있었다. 형들이랑게임도 했었다. 박물관도 갔었다. 불교 거대한게 있었다. 신기했다.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 일기 제목: 합기도 대회 날짜: 2017년 11/19 지난주 일요일에 합기도 대회를 했었다. 그때가 재밌고 힘들지만 기분이 좋았다. 대회하는 장소에 도착하고 늦을 뻔 했지만 내가오고 시작했다. 내차례인 높이차기 시합이 시작되었다. 난 긴장 되었다. 드디어 내차례다. 2명이였다. 상대방이 달려가서 찾다. 못 맏혔다. 이제 내차례다. 달려가서 찾다. 맏혔다. 상대방은 다시찾다. 또 못 맞혔다.이제 내가 찾다. 또 내가 찾다. 경기가 끝난나 보다. 가지 못 하게 막고 있었다. 네가 이겼다. 별 자신이 없었는데 1등을 했다. 난 기분이 좋고 신이났었다. 황:황토색 찰흙으로 동:동그란 무언가가 만들어 졌다. 규:규------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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