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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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윤 | 등록일 | 17.11.30 | 조회수 | 86 |
1.일기 2017년11월 25일 작은 이모와 이모부와 차를 타고 청주 백화점을 갔는데 주차 할데가 없어서 백화점 밖으로 나가서 주차를 하고 겨우겨우 걸어서 왔다. 백화점에 들어 갔는데 엄청 크고 좋았다. 나는 먼저 작은 이모와 3~4층에 가서 이모의 털 잠바를 사고 옷도 샀다. 그러고선 이모부의 옷과 양말도 샀다. 나는 6층에 가서 나의 추리링을 사고 미키 마우스가 그려져 있는 캐릭터 옷을 샀다. 정말 예뻣다. 다음에는 둘러 보다가 살게 없어서 지하 1층으로 가서 먹거리를 샀다. 잴리도 먹고 과자도 먹고 구슬 아이스크림과 닭강정을 먹었다. 그러고서는 작은 이모네 집에 갈려고 가고 있었는데 이모부가 국물 떡볶이를 사주신다고 해주신다고 하셔서 사주셨다. 집에 가서 나는 국물 떡볶이와 순데랑 김말이랑 오징어 튀김을 냠냠 쩝쩝 먹고 옷 산 것을 입어 보았다. 그런데 추리링이조금 커서 다시 백화점으로 다시 가서 140으로 바꿨다. 하마트면 옷을 끌고 다녔을 것 이다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 했다. 그러고선 예쁜 옷을 입고 놀이공원을 갔다. 나는 귀신의 집은 무서웠지만 그래도 참고 이모부와 작은 이모랑 들어 갔다. 나는 그때 소리를 엄청 질렀다 .왜냐하면 무서워서 질렀다 .그 다음에는 이모부가 같이 롤러 코스터를 타자고 했는데 나는 타지 않았다. 왜냐하면 너무 높고 무서울 것 같아서 이다.정말 재밌는 하루 였다.
2.편지 장미에게 장미야 안녕? 나 민지야 2학년떼는 별로 친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진정한 절친 이잖아. 그동안 내 집에 놀러 와서 놀아줘서 고마워. 4학년이 몇일 않남 았네.... 그래도 우리 4학년이 돼도 매일 같이 톡하면서 놀자. 그동안 나에게 같이 손잡고 다녀줘서 고마워. 그리고 우리 절친 우정 다시는 끈치 말자.(끈은 적은 없지만) 다음엔 되면 너의 집에 꼭 놀러 갈게. 그리고 서윤이랑 같이 액괴 만든거 기억 하지? 그때는 정말 즐거웠는데... 이렇게 이별이 된다는게 믿기지도 않는다. 그리고 니가 학용품 내가 가져오지 못했을 때 빌려 줘서 고마워. 4학년때 너랑 같은 반이 됐으면좋겠어. 그리고 니가 있어서 나는 행복 한 것 갔아. 그럼 안녕. 2017년11월30일 -너의 배스트 프랜드가-
3.칭찬하는 글 제가 칭찬 하고 싶은 친구는 김서윤 입니다. 서윤이는 친절 합니다. 서윤이는 친구들을 잘 도와줍니다. 서윤이는 학용품 등등을 잘 빌려 줍니다. 서윤이는 친구들을 배신을 하지 않고 같이 가줍니다. 서윤이는 달리기도 잘 합니다. 서윤이는 운동을 잘 합니다. 서윤이는 그림을 잘 그림니다. 서윤이는 글씨도 잘 씁니다. 서윤이는 친구들을 잘 놀아 줍니다. 서윤이는 화를 내지 않씁니다. 서윤이가 있어서 우리반은 행복 한 것 갓습니다.
김:김을 먹고 있는 민:민지가 지:지렁이를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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