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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학년 1반을 만들어봐요.
겨울방학 숙제 :사라진 식량 창고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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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류아영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4 |
사라진식량 창고를 읽고 이 이야기를 읽게 된 이유는 표지가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일단 간단한 내용은 한 다람쥐들이 밤을 주우러 간다 그리고 밤을 옮겨담은 후에 나무위에 있는 부엉이 아저씨가 말했다 "얘들아 너구리들이 먹을것도 좀 남겨놓으렴." 다람쥐들은 이 말을 듣고도 아랑곳 하지않고 밤을 주워 담았다 가을의 끝 무렵, 하늘이 어두워 지더니 비가 오기시작하고 번개도 치기 시작했다 다람쥐와 친구들은 꼭 숨어있었다 비가 그친 후 다람쥐들이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식량 창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혹시 몰라 맞은편 너구리 마을에 가보았다 그곳에 식량창고가 있었다 사실 비가 많이 흘러서 식량 창고가 떠내려 간것이다 다람쥐들은 말했다" 너네가 우리 식량창고를 훔쳐갔지?" 너구리들은 말했다. "아니거든?? 비 때문에 흘러내려온거야." 하지만 다람쥐들은 믿지 않았다 그후로 다람쥐들의 식량은 너구리가 못먹게하고 너구리들은 우리땅이니까 넘어오지 말라고 하였다 그래서 겨울에 두 동물들 다 배가 고파서 힘들었다 그래서 다람쥐들과너구리들은 도저히 못 버텨 같이 사과 하기로 했다 그래서 다은날, 사과하러 가던 중에 둘이 같이 만나서 같이사과하고 친하게 지낸뒤에 끝이난다 일단 내가 느낀 점은 이렇게 빨리 화해한게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사과를 안 하면 평생 식량을 못먹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고 다람쥐와 너구리가 나와 내친구들하고 똑같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싸워도 금방 화해하기 때문이다 사라진 식량 창고를 읽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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