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이책을 어릴때는 많이 읽었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부터 안 봐서 오랜만에 읽어 봤다

내용은 한아이의 엄마가 아프신데 아이는 너무 심심해서 엄마께 빨리나으라고 하고 놀이터에서 함참을 놀고 난 뒤 점점심심해졌다 그런데 눈 앞에 약국이 보였다 그 소녀는"맞다!! 약국에는 약이있지!!" 하고 약을 사러 약국에갔다 약국에 들어선

다음 약국아저씨가 말했다" 오늘은 꼬마 혼자왔네 그래, 무슨 볼일있니?" 꼬마가"엄마가아파요 약 좀 주세요 "하곤 아저씨가 약을 처방해주었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소녀가 제일 아끼는 보물을 드렸다 아저씨는 그 구슬을 보곤 "너무 귀한거라 아저씨가 못 갔겠어 하고 구술을 소녀에게 주었다 소녀는 신이나서 약이들어있는 봉지를 들고 뛰기시작했다 하지만  그러다 넘어져서 약이 들어있는 병이 깨자고 말았다 그걸 본 소녀는 크게 울었다 울음소리를듣고 나온 엄마 께서 위로해 주셨다 왜 우냐고 했더니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한다 그리고 엄마께서 눈이 동그래지신채로 칭찬을 한뒤 끝이난다 

난 이 소녀가 너무 효녀라고 생각했다 나도 잃게 되야 되겠다 그리고 약국아저씨가 너무 착하셔서 깜짝놀랐고 이동네 사람들은 인심이 좋은가 보다

 엄마를 위하여를 읽고   끝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