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웃는 얼굴 ,열린 생각, 따뜻한 가슴을 가진

우리 3학년 1반을 만들어봐요.

꿈꾸는 배움터 3학년 1반 최고~!
  • 선생님 : 안정현
  • 학생수 : 남 10명 / 여 7명

오줌멀리싸기 시합

이름 임채성 등록일 17.02.04 조회수 42
읽게 된 동기는 방학숙제때문이다.
내용은 그냥 말 그대로 오줌멀리싸기 시합인데, 또 거기에 주인공이 있다. 이름은 갑모와 도채이다. 오줌멀리싸기 시합을 했었다. 그중에 다른 아이들도 껴있었다 그 중에서 도채가 이겼다.(참고로 도채와 갑모는 라이벌이였다.) 그래서 축구공을 받게 되었는데, 오줌멀리싸기 시합에서 도채는 축구공을 상품으로 받았다. 그래서 늘 한쪽팔에 끼고다니며 우쭐됐다. 3학년 아이들도아래학년인 도채를 대장 또는 오장군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그 다음해에 천년나무에서 한번 더 시합을하였다. 갑모가 이겼다. 야구글러브,야구배트를 받았다. 아이들이 부러워하였지만, 도채는 별로 부러워하지 않았다. 그렇게 둘은 자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갈라졌다. 그래서 갑모가 음모를 세웠다. 그래서 채모가 많이 다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개울쪽에서 비명소리가 났다. 그아이는 바로 채모였다. 그래서 갑모가 개울로 뛰어들었다. 갑모는 만만치 않게 수영을 잘했지만 물살이 강했다. 그래서 갑모가 손을 뻗는 순간 도채는 갑모 목을 두팔로 잡았다. 갑모와 도채는 소용돌이 속을 빙글빙글 돌았다. 그런데 간신히 젊은 아저씨가 구해주었다. 그래서 둘다 다행히 아버지가 오셔서 집으로 돌아가게되었다. 갑모는 감기에 걸려 닷새 동안 아파서 누워있었다.
그래서 나은다음 그 싸웠던 다시 친해져서 야구를 하였다. 그중에 도채도 있었다. 그런데 몸이 아팠다. 그래도 아픈거를 참고 야구를 하였다. 그래서 둘이 갈때 인사를 하고 갔다.
그래서 나는 싸움을 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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