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의 즐거움 익히기
건강한 음식습관 형성하기
진정한 reader 되기
재미있었던 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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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민아 | 등록일 | 24.10.12 | 조회수 | 11 |
고인쇄박물관, 성안길을 가는 날에 나의 핸드폰이 비가온다고 해서 불안했다. 그치만 나는 4학년 동생들과 5학년 친구들과 체험학습을 갔다. 다행히 하늘이 쨍쨍해서 다행이었다. 성안길을 먼저가지 않고 고인쇄박물관 체험장소를 갔다. 옛책만들기를 하러갔다. 먼저 옛책만들기 설명을 듣고 금속 활자, 목판 인쇄을 했다. 그리고 한지 만들기를 하고 열로 말리면서 겉표지의 무늬를 세겼다. 용무늬로 선택을 했는데 다른 무늬의 비해 힘든것 같았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아까 말린 한지를 가지고 내 자리로 왔다. 친구들이 무늬 세기기를 다했을때 책만들기 선생님이 오셔서 옛책 만들기를 시작 했다. 한지를 크기에 맞춰 자르고 겉표지를 자라서 만들 었다. 구멍을 뚫고 실을끼었다. 체험이 끝나서 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에는 직지가 실제로 있어서 직지를 자세히 봤다. 맨 끝에 직지 영화가 있어서 영화를 봤는데 재밌었다.시간이 되자 성안길로 갔다.성안길에서 점심을 먹고 롤러스케이트를 타러 갔다. 메가케피에서 음료수를 사니까 비가 조금씩 오다가 엄청와서 바로 앞에 아트박스에서 선생님이 우산을 사고 집으로 갔다. 서울은 못가서 아쉬웠지만 고인쇄박물관이랑 성안길을 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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