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협동의 즐거움 익히기

건강한 음식습관 형성하기

진정한 reader 되기

같이의 가치를 아는 reader가 되자
  • 선생님 : 배동열
  • 학생수 : 남 5명 / 여 2명

시환의 성안길 체험학습

이름 김시환 등록일 24.10.13 조회수 10

나는 성안길에 가기전날 밤에 아주 기대를 많이했다.

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도착해서 독서 연극 연습을 했다.

버스에 타기전에 교장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고 버스에 타서 성은이와 지환이랑 노래 맟추기를 하니까 금방 성안길에 도착을 했다.

고인쇄 박물관 앞에있는 체험실에서 직지 만들기, 한지 만들기와 금속 활자 만들기를 했다.

처음엔 금속 활자 만들기를했다. 그 다음엔 직지 만들기를했다. 직지 만들기에서는 처음에 만든 금속 활자본이랑 한지가 필요했다.

그래서 직지를 만들다가 한지를 만들러 갔다. 한지 만들기는 엄청 쉬웠다. 한지를 만드는 틀 안에있는 물 속에 한지를 만드는 종이가 있었다.

한지를 만드는 틀을 물속에 담궈서 종이를 펐다. 물을 잘 털어서 한지에 물기를 빼고, 한지를 바람에 말렸다. 한지를 말리는 열판에 한지를 올려 말렸다.

직지 앞 뒤 부분을 만들고 한지와 금속 활자본을 크기에 맞게 자르고 뭐 하다보니 직지를 완성했다.

그리고 고인쇄 박물관에 가서 금속 활자본 이런 것들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였다.4학년은 칼국수 우리 5학년은 아주 맛있는 롤링파스타를 먹으러 갔다

난 롤링파스타에서 치즈 폭탄 파스타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피자도 먹어서 든든했다.

이제 우리는 롤러장에 가서 성은이 민아 태건이는 롤러를 타고 나머지는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책을 샀다.

롤러장에 있는 성은 민아 태건이를 데리러 갔다. 그리고 메가MGC커피에 간식을 먹으러 갔다

간식을 사고 의자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당황했는데 앞에 아트박스가 있어 우산을 사고 버스를 타러갔다. 버스를타러 가는도중 철당간이 있어서 보고 다시버스를 타러갔다.나는 태건이 어머니가 오셔서 나도 같이 태건이랑 갔다. 이번 체험학습은 기억에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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