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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동하 | 등록일 | 21.01.04 | 조회수 | 14 |
눈사람
1월1일,새해를 맞이해 할머니집에 갔다. 일어나 밖을 보니 눈이 내리고 있어서 얼른 떡국을 먹고 눈사람 말들러 나갔다. 외숙모와 조카(5살)와 함께 갔는데 눈이 한 구석에 있어서 눈사람 만들기 편했다. 만들고 있었는데 조카가 외숙모의 눈덩이를 부쉈다. 나는 계속 굴리고 있었기에 부술 수 가 없었기에 부서진 눈덩이를 흡수했다. 내 눈사람은 너무 커져서 얼굴을 만들기로 하였다. 조카가 자꾸 방해해서 화를 내고 싶었지만 참았다. 드디어 완성!!.눈사람의 눈,코,입도 만들고,모자까지 씌워 주었다. 보람찬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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