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을 꿈꾸는 소금별 5학년 3반
  • 선생님 : 정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꽃제비라는 책을 읽고나서(김혜미 입니당!!)

이름 정혜진 등록일 18.11.14 조회수 7
꽃제비라는 책을 읽고 생각과 느낌은 하얀 입쌀밥도 제대로 못 먹고 돌아가신 분들이많을 것 같고 중국으로탈북을 하려면 묵숨을 다해서 중국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 너무 안타깝고 탈북을 하다가 잡히면 그저 죽는다는 것이 어린이들도 알고 있다는 것이 이 세상이 너무 잔인하고 어린 애들과 어린이 그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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