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2017년 개봉작인태평양 전쟁영화 핵소고지를 봤다. 주인공인 데스몬드 도스는어릴적 폭력과 총에대한 트라우마로

사람을 살리겠다고 생각하고 군에 입대한다 하지만 간부들은 사격훈련을 받지않는 데스몬드를 괴롭힌다하지만 1차대전에 참전한 데스몬드의 아빠는데스몬드가 의무병이 되도록 도와준다 그일로 총없이 전쟁에 나가는 것이 허릭된다 긴 훈련끝에 드디어 전장에 도착한다 군인들이 위치를 잡는데 갑자기 큰소리가 들리며 적군의 총알이 비처럼 쏟아진다 심지어

심지어 큰 연기로 인해 적군의 위치도파악할수 없게된다 하지만 아군은 적군의 벙커를 발견하고는 폭판을 던져 벙커를 폭파시킨다그일로 일본은 후퇴를 한다 하지만 다음날 일본은 대군을 이끌고 돌격한다 그수를 감당할수 없자 아군은 퇴각 명령을 내리고는 해군에 폭격을 지원한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한다 데스몬드는 자신과 친한 전후가 죽자 남은 부상자를 생각 하고는 전장으로 향한다 그러고는 발견한 부상자를 고지 밑으로 내려준다 그렇게 고지밑으로 내려간 부상자만75명이라고 한다 데스몬드는 자신보다 남을 생각했다 우리는 데스몬드같은 사람이 돼야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