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스스로를 사랑하는 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이진선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강노인이 편지를 받지 못했다면(이경제)

이름 이호영 등록일 17.06.27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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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노인이 편지를 받지 못했다면

강노인은 다락방에 있는 유리를 알아채지 못하고 강노인은 밑에서 애기를 하고 있었다.

유리는 피아노를 치다가 피아노 위에 있는 열쇠를 들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벽장에 열쇠가 딱 맞아서 열었는데 다리가 벽장에 걸려 넘어져서 미스터 박이 다락방에 올라가서

유리를 병원으로 옮겼다. 송이가 다락방 구경을 하 기 위해서 강노인과 같이 올라갔다. 벽장이 열려 있는 걸 몬 강노인은 벽장 안을 들여 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강노인과 송이가 올라오기 전에 면지가 바람에 날아갔다. 그래서 강노인은 다락방에서 송이와 같이 계단을 내려왔다. 그리고 송이는 뒤뜰을 지나 집에 갔다. 다음라 송이가 오는 길에 어제 날아간 편지가 떨어져 있어 송이가 편지를 읽고 머릿속에 과거 기억이 전부다 떠올랐다. 하지만 송이가 강노인 에게 편지 내용을 말하려 했지만 강노인은 송이를 피해 다녀서 송이의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진다. 송이는 미스터 박 에게 강노인과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미스터 박이 일주일만 기다리라고 해서 일주일을 기다렸다. 일주일 쥐 송이는 강노인 에게 면지에 대한 애기를 할 수 있게 되어 강노인 에게 진실을 말했다. 드디어 강노인은 송이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강노인은 송이에게 오해를 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송이는 괜찮다고 말을 해 주었다. 침에 때문에 송이는 강노인을 강대수라고 부르면서 뒤뜰에서 놀고 있어서 강노인도 송이와 같이 놀면서 송이에 대한 오해 없이 살았다.                                                      이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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