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순희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가끔씩 비 오는 날 를 읽고

이름 이재희 등록일 17.05.01 조회수 55
나는 쓸모없는 못이 눈치를 잘보는것 같았다.
왜냐하면 쓸모없는 못이 그림을 거는 못과 시계를 거는 못 이 쓸모없는 못은 빼야해라고말할때 가만히 있어서 쓸모 
없는 못이 하지마라고 말하지 않았서 눈치를 잘 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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