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말을 탔다.  처음에 할 때는 진짜 타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다아.. 근데 말을 보고하는 냄새도 맡게 해주고 말 안전 그 머시기 하는거였다. 그리고 그때 말 어떻게 타는지도 알려줬다. 그때 선생님이 타고 싶은 사람 했을 때 지현이 언니가 탔다. 그리고 거기 남자 쌤이 좀 무서웠다. 어쨋든! 승마 할 때가 돌아오면 항상 두근두근! 그래서 처음엔 초보를 위해 잡고 했는데 혼자 할때는 죽는 줄 알았다..(흑흑)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장애물 통과 할때는..ㅎㄷㄷ정말 하다가 떨어질까봐 무서웠다아 그리고 드디어 내가 설마설마한 달리는 거를 하게 되었다. 흑 정말 무서웠다. 난 전에 하다가 떨어질 뻔 한 적이 있어서 그래서 할 때마다  좀 무서웠는데 점점 타다가 괜찮아졌다아! 끝날 때는 좀 아쉬웠는데 괜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어쨋든 꽤 내 생각보다는 괜찮은 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거기 강아지 그 누구냐..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완전 착해서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