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7명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교실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5학년
  • 선생님 : 천은경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승마체험을 하고나서

이름 김성찬 등록일 19.09.25 조회수 34

승마를 처음할 때 긴장하고 기대했다.그리고 가서 승마선생님이 주의사항과 말이 좋하하는것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말에 필요한 도구여러가지를 알려주셨다.

말과 교감도하면 말과 친해질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승마장에 있는 강아지 야끼도 귀여윘다. 그러다마지막날 박현성이 뛰어서 예지누나가 말에서 떨어졌다.

선생님이 마지막날에만 일이있다해서 웃겼다. 예지누나는 울면서 병원에 같다. 아팠으거같다. 그런대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에 또 하고싶다. ​ 그리고 거기에 말들이 다

귀여웠다. 그리고거기에 풍경과 경치도 멋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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