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119소년단에 갔다. 거기는 대전이다 여러 지역이 모여서 활동을 하는건데 초등학생들만 오는 곳인데 거기는 3.4학년이 많았다. 그러니까 내가 맏언니였다 내가 맏언니여서 심심했는데 성은이 유정 태민이가 있어서 좋았다아 그리구 거기가서 강당인가 학생모이는 곳으로 갔는데 학생이 100명이 넘었었다

대박이였다 서울 제주도 등 여러 지역이 왔는데 재밌은 남자애가 있었는데 웃겨서 배꼽빠질뻔 했다 푸부ㅜ붑 그리구 포스터를 그렸다 우리지역은 1.2 팀인데 우리는 119소방을 완전 크게 썻는데 완전 잘했다 거희 전반은 나랑 유리가 했다 아닌가 암튼 도움이 안됬다. ㅎㅎ 근데 애들이 신경 안 써주는게

더 낳았다 허ㅓ허헣 이건 비밀이다 훗 그리구 무덤에 갔다 먼가 무시무시 했다 6.25 참전용사님분께서 있으신 곳이다. 그리고 물 휴지로 무덤을 닦았다 힘든데

뿌듯했다 호홓 그리구 하루가 지나고 장기자랑을 했는데 노라조에 사이다인가 카레인가 그걸했다 웃기다 .. ㅜ 언니들은 춤이랑 노래를 같이 했는데 멋있다

잘 생긴분이 있엇는데 허허허ㅓ흐흐 못 만나서 아쉬웠다 신낫다 웃기다 재밋는 친구를 또 보고싶다 진주보다 재밋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