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홍나경의 맘껏 실껏

이름 홍나경 등록일 20.03.11 조회수 36
첨부파일

오랜만에 실뜨기를 동생과 함께 하니 재밌고 즐거웠다.

맨날 휴대폰만 하지 않고, 동생과 함께 놀아야겠다.

 

20200311_213356
 

 

이전글 김무빈 동생과 딱지대결 맘껏 실껏~ (1)
다음글 사촌동생과하는 재미있는 손뼉치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