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김무빈 동생과 딱지대결 맘껏 실껏~

이름 이은성 등록일 20.03.11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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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정당당한 한판승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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