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사촌동생과하는 재미있는 손뼉치기

이름 김태린 등록일 20.03.11 조회수 3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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