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치과에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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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송연 | 등록일 | 19.11.07 | 조회수 | 69 |
엄마랑 동생이랑 치과에 갔다. 예약시간 보다 조금 빨리왔다. 그래서 조금 기다렸다. 의사선생님이 "앉아보자"라고 해서 치과의자에 앉았다. 치아를 빼는 줄 알았는데 사진을 찍더니 엄마랑 같이 상담하는 곳에 들어갔다. 충격적인 일이었다. 송곳니가 입안에 자리가 없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발치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데 , 엄마가 발치에 대해 두려움이 있어 선생님과 상담 후 결정하기로 했다. 엄마가 교정에 필요하면 해야 될 것 같다고 말씀 하셨다. 다음에 치과에 올때는 발치를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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