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27명의 개성 넘치고

마음 따뜻한 아이들이 모여

사랑을 배우는 5-2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멋진 우리들
  • 선생님 : 황인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수련회( 안기홍)

이름 황인영 등록일 19.11.02 조회수 27

2019년 5월 어느날이었다

그날은 학교에서 먼곳으로 3일간 수련회를 가는 날이었다.

  수련회의 첫 번째날은 짚라인을 타서 친구들은 엄청 재미있었다고

말했지만 나는아프기도하고무섭기도해서 짚라인을못탔다.

그날밤에는 다음날에 무었을 할지 기대하며 잠이들었다.

그렇게수련회 첫날이지나고~~~~~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주변정리과 씻기 후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카 내부

정말 지루하고 많이 더웠다 하지만, 다 올라간 산 정상에서 경치를 보았다

정말 멋있었다. 다음 코스는 양때목장으로 엄청많은 양들이 있었다.

다음 코스는 엄청 재미있는 워터파크 정말 신나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둘째날밤은 아쉬움이 많은 친구들이 노래하고 춤도추고, 친구들이

준비해온 장기자랑도 봤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됐지만 다음날 집에 가야한다는

아쉬움에 잠이 들기 싫었다.

  마지막 세 번째날 아침이 밝고 정리정돈을 하고 씻고 중앙홀에 모여서 모두함께

고카트와 레이져서바이벌을 한다고 했다. 레이저총을 들고 적군과 아군이 되어

전투를 벌였다. 정말 재미 있었다.

반친구들과 함께 했던 3일은 오랜 기억속에 남을꺼 같다.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먼 훗날 꺼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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