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황인영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의 뒤늦은 후회

이름 박민욱 등록일 19.01.02 조회수 14

"아저씨 꼬마 어디에 있어요?"

현주가 슬픈 표정으로 나한테 물어보았다.

"다 죽어 가길에 잡아 치워버렸지."

난는 현주에게 사실대로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현주는 전신에 맥리 풀린 것 처럼 가만이 있다가 정신없이 집에돌아갔다.

그런 모습을 본 나는 꼬마를 치운걸 후회되고 현주에게 미안한 마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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