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권민지
2019.01.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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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아저씨의 관점에서 쓴 것, 그리고 내용을 매우 잘 썼고 현주에게 미안해 하는 모습을 잘 표현 한 것 같다. 하지만 가길에,난는,전신에 맥리 풀린 것 등의 오타가 있었고 나는 꼬마를 치운걸 후회되고 현주에게 미안한 마음 들었다.등의 문장을 좀 더 매끄럽게 한다면 더 좋은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강지연
2019.01.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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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은 이의 관점에서 썼음에도 짧고 간단히 정리하면서도 닭장수의 심정을 이해할 수있게 쓴점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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